▣ 키위 가 전정에 들어간다.
- 11월 28일
- 올해는 된서리가 몇번 왔으나 아직도 낙엽이 지지 않은 키위밭
가지치기 작업을 수월하게 하기 위해 가 전정에 들어갔다.
올해 과일이 달렸던 가지를 짜르고 절단부위가 먼저 마르게 하여
봄에 영양분이 손실되지 않토록 하기 위함이다.
가능한 이른시기에 절단한 부위는 마르고 상처가 아무러져
봄에 거세게 올라오는 수액이 흐르지 않는다.
★ 그러나 너무일찍 수행하면 영양분 이동이 적어 봄 초기 성장이 부실할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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